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영원한 혼복파트너 그를 생각하면 어쩐지 가슴 한 켠이 아릿해져온다.대회를 위해 9시에 잠들고자 저녁에 잠깐 산책을 했다.산책하면서 마주한 아름다운 노을과 구름.여름이 정말 가까워졌나봐.꽃도 많고 풀도 많고 우리 사랑도 무르익고.천문대 가는 길머리 질끈 동여묶고 오전 5시 기상.. 갓생 그자체아쉬운게 많은 대회였지만 그럼에도 좋았던 것은 너랑 새로운 도전을 해보았기 때문이야내가 너를 평생 지켜줄게~~~세상의 모든 풍파속에서 언제나 돌아올 수 있는 둥지가 되어줄게 더보기 Seoul isn't the same without you 더보기 5월의 어느 날 삶이라는 것이 얼마나 유한한 것이고 또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찰나와도 같은 것인지... 다시끔 깨닫게 되는 요즈음이 사람만 있다면 나는 뭐든 꿈꿔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겨 더보기 망고스틴에서 사랑을 느낀다면 우리 태국 갔을 때 먹었던 망고스틴보다 맛있는 것 같애망고스틴 주스 시판 제품보다도 맛있는 것 같애나 감기 걸렸다구 사준 망고스틴에서 더 단 맛이 나는건이 다정함이 그 이유인 것 같애 더보기 야호데이 물리치료 2회차..남물치사가 내 허리 주물럭거려서 이젠 두 번 다시 안가려고요회사밥초코라즈베리브리드가 먹고싶어라켓 삼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밀랑이 기다리는데 둘기가 역사 내부로 ㅠㅠ 흐억 피해다님이여자가 추천해 준 집에 갔서요웨이팅 한 30분 한듯육회 미친놈차돌도 미친놈드디어 을지오뎅에 오다 ... . . . . . .포장해왔떠욘^^**술이 거나하게 취한 채로..너무 맛있떠연 ㅠ요아정까지 ..아침 7시까지 떠들어서 지금 목소리 트젠됨 ㅜㅜ 더보기 LonelyCity 갑자기 삘받아서 터벅터벅 편도 한시간 거리 걷고다시 한시간 거리를 되돌아오다...이 날 배민을 안가는 수요일이었어서 걸었다날씨가 무쟈게 좋았고 네일도 받음^^💅사실 간 이유는 우리 동네에 맥날이 없어서 신림까지 가야하기 때문 ㅡㅡ그럼에도 멈출 수 엊ㅅ는 맥날사랑롯리도 좋은데 나 멕시칸 음식을 참을 수가 x다음 날...깨꿍이 만나서 집에서 밥 머겄나? 파스타 해먹었다근데 파스타 소스 통이 안열리는거임까꿍이가 따주긴 했는데 뭔가 현타가 왔다 ㅠㅠ 운동 글케 해도 통 하나 못연다니..파스타 해먹고 배민 치러감이 날 시현님이랑 쳤는데 아니,, 17살이래ㅋㅋ ㅋㅋ ㅋㅋ아니 사진을 안찍으니꺼 기억이 삭제됨 뭘 했는데 분명.. 아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기절했다기절해서 기억이 없구만글고 다음 날 점심으로 아웃백 .. 더보기 Nullius in verba 이게 프랑시스 베이컨이 한 말이라니 ㅋ ㅋ아는 것이 힘이다 이것밖에 난 몰랐어 더보기 죄악과 쾌락의 앰비밸런스 배드민턴 가야하는데 몸은 아직 침대야 더보기 이전 1 2 3 4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