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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나눈 약속들을



이번 달의 표어와 함께 12월의 일상 스타트
지난 몇 달간 일기에 소홀했음을 반성합니다

그 몇달동안 행복지수 높아서 살 동그랗게 찜.. ㅁㅊ것아냐?


사랑하는 여자와 데이트 앞두고 설레하는 표정
근데 그 여자가 매일 약속시간에 늦음 🥲
그럼에도 사랑을 멈출 수 없어


3년만에 돌려받은 목도리와 함께 무한 술파티
우린 만나면 매번 해산물을 먹는 것 같다
바다로 놀러가는 횟수가 많아서 그런줄 알았는데
내륙에서 만나도 해산물만 먹어요
이유는 모름
그녀가 부산 출신이라¿¿


ㅋㅋㅋㅋ 집들이 선물로 아로마티카 받았다
좋았더 헤헤

술 안먹는 여자라서 집에 술잔도 업다네요 ㅋㅋ


둘 다 거나하게 취해서 뭐 정리하고 먹고 이딴 것 x
우리에게는 아저씨 감성만 존재해


걍 뭘 무한으로 먹음


내 옆에 칭화대 대표미녀 잠들어 있음
권력 어떤데 ㅋㅋ
만족감의 썩소 ㄷㄷ


숩니를 위해 해준 밀푀유나베
표고버섯은 수빈이가 잘라준건데 너무 못잘라서 무한으로 놀림 ㅌㅋㅌㅋㅋㅋㅌㅌ
해장 무지 잘하고 헤어졌다...

사진엔 없지만 이 날 엄마아빠 올라오셔서 소고기 머금 ㅎㅎ


부찌도 해먹은 알찬 하루 중 하나
왤케 맛도리로 잘했지 나
시집가도 되겠다
근데 이제 결혼하면 요리 잘하는 남자 만나고 싶어
급식 나오는 결혼 원해요

이 날 부찌가 너무너무 먹고싶었는데 담에도 그렇겠다 싶어서 쿠팡에서 스팸 엄청 주문했다. 그렇지만 내 평소 식성이랑 달라서 결국 스팸만 많은 여자 됨
문자도 스팸 많이 오는데 🥲 집에도 스팸있는 여자


누구누구랑 헤어지고 영원히 쓸일 없어보였던 배드민턴화와 라켓.. 안버리면 언젠간 쓰는구나^^,,

지호가 천안에서 택배로 부쳐준 밷민은화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신다보니 정들었음


운동에 미친 나날들
수영이야 원래 좋아하고 잘하지만
배드민턴은 이번이 처음인데 그럼에도 참 재미있는 듯
게임 얼른 잘 해서 남의 셔틀콕 모아주겠어 www


젊은 여자(25세 ㅋㅋ)랑 데이트 하러 가는 중
차 없이 사는 서울라이프
답답한게 오히려 편한 것 같기도요..


라니가 자기 친구도 데려옴
말없이 데려와서 ?? 싶었는데 그냥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
응 오히려 귀엽고 어린 여자 좋아 🙆‍♀️


오설록 데려감
말차를 좋아하는 인니 아이들


남산 가고싶다구 해서 같이 가줬다
케이블카도 탐...
다음엔 남친이랑 오겠다고 하는 기여운 애기들 ^_^

와중에 멜린다 무섭다고 문 꼬옥 잡은거 봐


젊어서인지 아니면 더운 나라에서 와서 강한건지
춥춥패션으로도 잘만 버티는 젊은이들
대체 어케 버티냐고 물었는데 그냥 씨익 웃음 ㅌㅋㅋㅌㅋㅋㅋㅋ
하긴 나도 고딩땐 스타킹만 신어도 안추웠다
지금은??? 무한 기모스타킹이고요


어떤 사건 후...
정신 차리지도 못한채로 수영을 했다.

근데 와중에 롱핀 사서 살짝은 자랑을 해봅니다.
숏핀이랑은 정말 다르다.
대신 발목에 무리가서 다음 날 걸을 때 발목이 살짝 저릿했다. 아직 익숙치 않은건지 아님 발목 힘이 부족한건지 두고봐야 알 듯.
근데 롱핀 사이에서 숏핀으로 살아남기란 사실 쉽지 않다. 배영할 때 특히.


엄마가 주신 거 ㅎㅎ
이름 적어주신 게 너무 귀여워서 찍어봄



갑자기 시간 점프해서 햄이랑 은정이 서울 집 놀러온 날...
팅구들에게 수육을 해줌
맛은 있었읍죠 암요
미역국수는 결국 버려졌고요


내가 안씻으면 절대 침대에 못올라가는 사람이라 친구들도 예의있게 바닥에 누워준거 ㅋㅋㅋㅌㅋㅋ
진짜 이 기요미들을 어카면 좋지..??..


대학 친구들 영등포에서 만나서 진심 알차게 잘 놀았다
인생네컷(사실은6컷) 찍었서요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이별노래 불러줌...
정작 당사자인 나는 요아소비 아이돌 부름

그리고 준하오빠랑 일본노래 듀엣으로 무한 부름
이 사람과 자주 노래방을 가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

유정이가 자꾸 조훈이랑 나랑 듀엣 시켰는데 이게 9년차 연애의 짬바인가..? 난 내 남친이 다른 여자랑 듀엣하는거 못 볼 것 같애
나도 한 장기연애 하는 사람인데 이건,, 불가능해
와중에 자꾸 사랑노래 시킴 ㅋ ㅋ



천안 내려가서 방정리 하다가 발견한 누군가 써준 다정한 편지
잘 지내시죠, 저도 잘 지낸답니다


이건 나 혼자 간 노인코래방 ㅋ ㅋ
나의 애창곡 쥬길놈
나 이제 최자버전도 부를 수 있어


ㅋㅋ 죽일놈으로 백점 ㅋㅋ
(살짝 으쓱 헤헤)



이 며칠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작성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그럼에도 선뜻 술술 적어내리지 못하는 이유는,


이 호두까기 인형 발레공연에는 슬픈 사연이 있어...

하지만 잘 보고왔다!
엄청나게 앞자리여서 표정연기도 근육 움직임도 무대연출도 음향도 다 아주아주 좋았다.

어렸을 때 배웠던 발레 동작들이 보이는 것도 재밌는 포인트였다 후후
앙트르샤 할 때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발레리나들은 중력을 무시하는 듯... 깃털같잖아
나만 중력 500배의 삶 사는 중


이 노래가 노래방에도 있다니~~~ 꺄



ㅋㅋ 옷 예쁘다구 칭찬해줌 햄이가
살짝 변녀같아서 고민됐는데 실제 이 날 어떤 남자가 너무 예쁘다고 칭찬도 해줌
ㅎㅎ ㅎㅎ 갑자기 오프숄더 19372729장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