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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워하면 사랑하는 감정도 생기나봄,, 애정과 애증은 한끗차이다 어쩌구 이거 걍 실제 체험하니까 미쳤음 이 여자 존나 싫어하는데 존나 사랑하고 있음... 어케해야됨?•••••••• ㅆㅂ 사랑헤 아니 사랑안해 아니 사랑해 처음엔 길티였는데 아니 이젠 사랑하는 마음도 생김 그 놈의 정이 뭔지~~ 더보기
神は見ている 신이 보고있다 더보기
어떤 휴일 나 태어나서 첨으로 맞고?섯다?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어케 하는 줄 몰랐지만 걍 그림 맞추고 맞춰서 카페 영업 끝나고도 두시간 반동안 더 했음 ㅋㅋ 잼썼다. 오늘 등산도 가고 그랬다 원래 배드민턴까지 치려고 했는데 최근 헬스장에서 너무 열심히 하는 바람에 다리가 더이상 움직이지 않는 이슈로 인해 배드민턴은 담에 치기로 했다. 글고 캎에서 본 기안84 원화 ㅋㅋ 1500즈고 사오셨다 함 그림의 세계란 ㅌㅌㅋㅋㅋ 더보기
오월일일 만약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면 나의 사랑은 만년으로 하고 싶다 더보기
☔️✨️ 오랜만에 친구들과 보게카 ㅎㅎ밥도 맛있었다.요즘 꿈이 다 넘넘 좋다. 그래서 행복하다 더보기
✨️❤️💓 엄청 기분 좋고 재밌는 꿈을 꾸었다. 충분히 자서 일어났는데도 다시 꾸고 싶어서 잠을 청함. 결론적으로 같은 꿈은 아니었지만 또다른 재밌는 꿈을 꾸었다. 행복했다아아~~~무슨 어느 나라의 왕이 되어서 비밀 탈출구도 찾고, 맨날 밤에 최고의 주방장이 해주는 야식을 무한대로 시킬 수 있고(ㅋㅋ), 어딜가든 국민들이 엄청 반겨주는 내용이었음. ㅋㅋㅋㅋㅋㅋ아니 써놓고 보니까 왜이리 잼민같은 내용? 근데 진짜 재밌넜다. 맨날 꾸고싶음 쉣~~ 더보기
고민이 있어 오빠 동생분의 결혼식에 초대 받았다. 그런데 난 너무 어깨가 무거워... 오빤 그냥 가볍게 생각하라는데 난 그럴 수가 없다. 오빤 내가 자신에게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민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엄격한지도 모르겠거니와 내가 세운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그래서 마음이 슬퍼졌다. 오빠한테 나 너무 부담스러워서 헤어지고 싶다고 하니까 농담으로 받아들였다. ㅠㅠ 농담 아닌데... 나 진짜 너무 부담스러운데... 그냥 꽁꽁 숨어 살고 싶다 이게 나의 진심임 너 나랑 결혼하고 싶으면 평생 나를 먹여살리고 나에게 봉사하고 희생하고 앞으로 네 인생에 나 외의 다른 그 어떤 여자도 만나지 않을거라고 맹세하랬더니 그게 지금과 다를게 뭐냐고 반문함. 그건 그렇다만은 ... 더보기
누가 뭐래도 넌 작품이야 선생님이 유아 미술같다고 함...좆 나 열 받 아어쩌라고요 이건 작품입니다 걸작이라고요 폄하하지 마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