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가학심 이런 마음 든 것도 꽤 오랜만인데 더보기
온 몸에 묻었어 우리 아빠의 사랑 표현 방식...❤️ 최고여요 더보기
상해여행 응 5월에 상해 간다~~~~~~~>_< 아 롸쑤고 ㅋ.ㅋ ㄷㅂㄷㅂㄷㅂㄷㅂ!!!! 갿갿갹 하암 중국 넘 오랜만에 가보내요 ㅋㅋ 약 13년만 ㅁㅊㅁㅊㅁㅊ 너무 젬잇을듯!!! 꿱 수빈이는 내 여행 메이트라 싸울 걱정 업죠 ㅋㅋ 같이 간 여행만 5번이 넘죠 ㅋㅋ 더보기
등산 다음주에 지리산으로 등산을 간다. 심지어 하루 자고 온다! 우후후 신난다. 더보기
어리광을 부리고 싶진 않아 손가락에 멍이 들었다. 으흑흑 아푸다... ... ..... 왜 들었는지 기억조차 안남 ㅠ 그래서 더 무섭다 더보기
바뀌어야만 사랑할 수 있는 사람 깊이 사랑하다보면 어느순간 이 사람의 단점을 품고 가게 되는 때가 온다. 아무래도 좋은거지 그의 단점쯤은... 같이 있는 순간이 즐거우면 그걸로 족하게끔 느끼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 삶은 아와 비아의 투쟁인데, 아의 범위가 너까지로 확장되어도 괜찮은게 아닐까? 뒷일을 생각하고 싶지 않게 만들만큼 사랑하면 그걸로 된게 아닐까 내가 특정한 누군가가 되어야한다거나 지금 내 모습에서 얼만큼을 더 바꿔야한다거나... 그래서 인정받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인간은 누구나 인정욕구가 있지만 그 허접한 욕망에서 벗어났을 때 진정한 자유가 있다. 그러나 한낱 범부인 내가 이겨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니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끌리는 것은 당연지사... 나 또한 누굴 바꾸려하지 말아야지 더보기
누구 생각남 ㅋㅋ 인용에 내가 지 남친이야? 라는게 있었는디 ㄹㅇ임... 진짜... 진짜 개 오랜만에 여자한테 정떨어진 사건이었다 더보기
과거의 마음은 어떻게 되는가? 과거는 단절이 아니라 지금에 이어지는 연속인것임 언제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