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아 넌 축복이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Nothing is permanent 나는 가장 최선의 내가 되는 것에 몰두하겠다 남을 시샘하거나 경계하지도 않겠다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을 덜 쓸수록 나는 더 행복해 질 것이다. 과거가 얼마나 힘들었든지간에 나는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라. 상황이 얼마나 나쁘건간에 그것은 곧 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더보기 새로운 도전-💓 스모어쿠키를 만들어봤습니다 ^ㅁ^ 엄마는 덜 달고 맛있다 하셨는데 내 입에도 괜찮다고 느껴짐 후후 그리고 최근에 새로운 일을 시작했는데 사람들이 되게 기뻐하고 재밌어해줘서 나 또한 즐거웠다. 그냥 재능기부? 형식으로 돈 받지 않고 간만 본건데 막 선물도 주고 그래서 놀라운 한편 자신감도 생겼다. 돈 많이 벌어야지! 더보기 냐하 - ♡ 진~짜 멀리 있는 찜질방 다녀왔다. 이름하야 북수원온천... 이번 주에 수원 운전해서 두 번이나 다녀와서 체력이 방전됐다. 와 왜이렇게 멀어?;;; 하지만 좋았다. 사람은 엄청 많고 앉을 곳도 없는 곳이었지만 한증막에서 정말 땀이 많이 나서 그것만으로도 먼 길 고생한 보람이 있었다. 찜질방 미역국 국룰이잔아!!! tmi하나 말하자면 미역이 소화 안돼서 저녁에 고생을 좀 했다. 그래도 괜찮아 아임파인 띵링링링링°•... 찜질방에서 잼민이들 구경도 하고 ㅎㅎ 여러 컨텐츠들이 많아서 재밌었다. 정말 별거 안했는데 시간이 엄청 빨리 가서 나올 쯤엔 저녁이 되었다. 저녁은 바나나우유랑 요거트랑 보영만두의 군만두. 어라 꽤 알차게 먹었자너?... 먹으면서는 흠 ㅎㅎ 이랬는데 ㅋㅋ 호수 근처 카페에 가서 커피 마시고.. 더보기 홰 마딛다 더보기 Parting is such sweet sorrow 셰익스피어 소네트 18번과 66번 구절들을 곱씹어보는 새벽. 셰익스피어가 없었다면 세상엔 lonely라는 단어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내 세상에 그 사람이 없었다면 나 또한 그 단어를 이리도 사무치고 처절히 느낄 수도 없었겠지. 우리가 했던 모든 일이 사랑이라면 죽어도 괜찮다. 더보기 ㅋ.ㅋ 예람이한테 오랜만에 연락왔는데 뜬금없이 자기 결혼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결혼 훈수 두고 감 ㅋㅋ 더보기 🧚♀️🧚♂️ 너무 지쳐서 힘이 안나 ,,,,,,....,.,,,,, 으흐흑 더보기 ㅌㅌㅌㅌㅌㅌㅌ 아 진짜 잘하자 젭알 화이팅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