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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아 넌 축복이야/2024

Nothing is permanent


나는 가장 최선의 내가 되는 것에 몰두하겠다
남을 시샘하거나 경계하지도 않겠다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을 덜 쓸수록
나는 더 행복해 질 것이다.
과거가 얼마나 힘들었든지간에 나는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라.
상황이 얼마나 나쁘건간에
그것은 곧 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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