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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아 넌 축복이야/2024

용기를 내기 새로운 지평을 열어보자,,, 어차피 이루어 질 일이라면 내가 소망하는 한 결국 내게로 온다 1 오늘 예쁘게 화장하고 됴각됴각 걸어갈 곳은? 바로 캎 -> 도서관 ㅋㅋ 왜냐면 예약책 + 반납책 있기 때문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더보기
이랏샤이마세~~ 스스로 포기하지만 않으면 언제든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음 과거로 돌아가서 바꿀 순 없지만 오늘을 바꿀 순 있으니까~~~ 진짜 존나 싫거든? 근데 그냥 수영갈게 더보기
이상향에 완벽히 부합하는 나 다른 사람 마음에 들 필요 없어 오직 난 내 마음에만 흡족하면 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알잖아 내겐 그게 제일 중요해... 하기 싫어도 하고 어물쩍 넘어가는 일은 하지 말자 더보기
이미 흘린 눈물과 이어 흘릴 눈물의 허락된 시간은 언제까지일까 어제 늦잠자서 못간 수스.. 정확힌 화서에 있음 대학생 때 화서에 지하철 있으면 조낸 열받았던 기억이 있다 ㄱㅡ 수원사는 조훈이나 석수사는 창준이오빠랑 지하철메이트였는데 ㅋ ㅋ 택시 메이트는 혜인이었음 ㅋㅋ 와 시간 너무 빠르다 후덜덜 아침에 수원역에서 픽업당해서 화서까지 편히 갔다. 주차장 만차일까 걱정했는데 오픈런이라 괜찮았음. 근데 걷는게 오히려 빨랐을지도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압도적인 수의 사람들+막히는 차들의 콜라보 ㅋㅋ 진짜 사람 많았음 기빨림.. 여긴 그제 오픈해서 그런지 모든게 다 새것이었음 책들도 새 거라서 마구 훔쳐오고 싶었다 ㅈㄴㅈㄴ 부자되면 나도 책 안 빌려읽고 사읽고 모으고(?) 싶을 것 같음... 자 방대한 양의 책을 죽기전까지 다 읽어볼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하루에 1.. 더보기
갓반인들은 xx싶다 라는 생각을 안한다면서요? 하아 사는게 뭔지 ㅣ 🚬🚬 🤡🤡🤡🐍🐍🐍🐍👁👁👁👅👅👅🚬🚬🚬🥹🥹😱😱😭😭 껴안고 있는 내일이 너무 버거워 이런 저런 두려움으로 압도되다가도 사실 저마다 이길 수 없는 불운이 있는거라 생각하면... 좀 더 의연하게 내 삶의 방식대로 살아가리라 다짐하게 된다 더보기
can we just start over? 아이유 첫콘 예매 완 오호호 열받았는데 알고보니 I'm on my period~ 이유를 알고나면 또 괜찮아지는게 여자의 심리 더보기
23일의 일상 사진 왜이리 쪼꼬미로 올라가지.. 캡쳐해서 재업 ㅌㅌㅋㅋ 카프카가 약혼녀에게 편지 며칠에 한 통씩 보내는데 그사람은 잠잠하니까 절케 한 줄 띡 썼다구 함.. 커 여 워 더보기
당신은 볼 수 없는 것이 될 수 없다 삶이 어느 방향으로 가든 아비투스는 언제나 느릿느릿 뒤따라 오기 때문이다. 아니 트위터 해야될까봐 블로그를 트위터쓰듯 하네 ㄷ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