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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5

최은영을 사랑하게 된 날



낡은 책 세 권을 품에 안고 마포에서 내려서 호텔나루를 지나쳐서, 카페에 왔다.


어쩐지 3333인 차를 보아서 운이 좋은 하루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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