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2025

5월의 어느 날


삶이라는 것이 얼마나 유한한 것이고 또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찰나와도 같은 것인지... 다시끔 깨닫게 되는 요즈음
이 사람만 있다면 나는 뭐든 꿈꿔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겨

'일상 > 20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영원한 혼복파트너  (0) 2025.05.25
Seoul isn't the same without you  (0) 2025.05.23
망고스틴에서 사랑을 느낀다면  (0) 2025.05.11
야호데이  (0) 2025.05.10
LonelyCity  (1)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