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아 넌 축복이야/2024 Parting is such sweet sorrow 지토우 2024. 7. 18. 04:54 셰익스피어 소네트 18번과 66번 구절들을 곱씹어보는 새벽.셰익스피어가 없었다면 세상엔 lonely라는 단어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내 세상에 그 사람이 없었다면 나 또한 그 단어를 이리도 사무치고 처절히 느낄 수도 없었겠지.우리가 했던 모든 일이 사랑이라면 죽어도 괜찮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또의 2024 '지은아 넌 축복이야 >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냐하 - ♡ (1) 2024.07.22 홰 (0) 2024.07.20 ㅋ.ㅋ (0) 2024.07.17 🧚♀️🧚♂️ (0) 2024.07.16 ㅌㅌㅌㅌㅌㅌㅌ (0) 2024.07.16 '지은아 넌 축복이야/2024' Related Articles 냐하 - ♡ 홰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