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좀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별로라는 생각 떨칠 수 없음
근데 이런저런 성찰의 뿌리는 언제나 항구적인 인간 만사 혐오로 소급된다
걍 깊게 생각 안하련다
오늘을 즐기기 zzㅋㅋ
미술 같이하는 할아버지가 나한테 미대 나왔냐고 물어보심 ㅌ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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