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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아 넌 축복이야/2024

Romeo, take me somewhere we can be alone


A 'yes' without any hesitation...
now that made me believe in love



나는 당신의 취향을 믿고 싶다 ! ! !
당신이 만날 수 있는 여자 중에서 가장 완벽한 형태의 사람이 되어줄게





모방은 아첨의 가장 진실된 형태라고들 한다. 나의 취향이 그만큼 멋진가보다 할래. 나의 자아는 내가 아닌 그 누구도 뺏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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