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어간 식물원이 따뜻하고 포근해서 참 좋았다. 저녁 노을이 살살 지는데 그 볕이 자아내는 분위기가 예술이었다.
2년만에 온 가게. 한우뭉티기 넘 맛있어서 두 판이나 먹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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