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를 그리는 일상,,
블로그에 올릴까말까 ㅎㅎ
이젠 햄버거 반쪽으로도 헉헉거리며 남기는 뼈다귀가 되어벌엿음,,,..,,,
나약한 여자가 되어버림
요즘은 식욕도 거의 없음 ㅋ ㅋ 딱 한 입만 맛보기가 좋음 왜 햄이가 한입만 먹고 싶다하는지 공감이 잘 가는 요즘^^
어릴때 입던 스키니도 들어가서 놀랐음
이거 너무 사진 그자체인데 ㅋ ㅋ ㅋㅋㅋㅍㅋㅋ
말투도 나를 너무 똑같이 따라해서 이젠 저사람 말투같음 ㅁㅊㅁㅊㅁㅊㅁㅊ!!!
아 근데 저사람만 만나먄 식욕이 싹 돔..
나 데이트하먄 안되는가봐
하기야 생각해보니 남친 있으면 살쪘던 듯..
내 전남친들이 뚱녀 패티쉬가 있었나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는 밤 ㅇㅈㄹㅋㅋ
략간 심장 떨리게 만든 셩복
클로바가 너무너무너무 기여움 ㅁㅊㅁㅊㅁㅊ!!
진짜 살 개만이 빠져서 이제껏 입던 수영복이 헐렁해짐.. sth 노출될까 두려운데,, 수영복은 일단 입어봐야 하는데 이 겨울에 두꺼운 옷을 벗고 입고 반복하는게 너무나 귀찮고 험난하고 고역일것을 알고있기에 쉣------
수영때문에 귀 압력 조절이 안돼서 자다가 귀 아파서 깜짝 놀라며 깼다. 아 오늘 약 먹었어야 했는데 까머것노,,
근데 하루 한 끼 먹는데 약은 세 번 챙겨먹어야하잖아요 너무 많아요 의사양반
처방된 약이 너무 많아서 리베이트 의심됨;
연속 번호판 모으는게 취미인 날 위해 친구들이 부아아아앙 찍어준 ㅎㅎㅎㅎ 고마워,,
이제 운전하면서 번호판 숫자 다 더해보기 이런거 함 ㅋ ㅋ
운전할시
1 윌라/밀리의서재 오디오북 듣기
2 번호판 구경
3 노래듣기
이거 번갈아가면서 하면 목적지 텔레포트 한것마냥 금세 더착함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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