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사람을 곁에 두면 감화된다. 예로 내 곁에는 말랑이가 있고, 꼭 현실속 사람이 아니더라도 버지니아 울프, 칸트같은 사람들도 있으니까. 곁에 두고 자주 들여다보면 사자도 친밀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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