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아 넌 축복이야/2024 가장 먼 곳으로 가요 ••• 지토우 2024. 8. 22. 03:56 손님들 이야기를 쭉 듣다보면 가끔 내가 겪었던 일들이 겹쳐진다. 다들 아닌척 평범한 척 살고 있지만 가슴 한 켠에는 두려움을 품고 살아가나봐그리고 나에게 가감없이 털어놓는 그 모습에서 약간의 위로를 얻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또의 2024 '지은아 넌 축복이야 >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냥지냥 (0) 2024.08.24 나의 루치오 (0) 2024.08.22 🥲 (0) 2024.08.20 별고을 (0) 2024.08.18 용서와 자비 (0) 2024.08.15 '지은아 넌 축복이야/2024' Related Articles 냥지냥 나의 루치오 🥲 별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