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난 술을 참 안 마시는 살앎
글언데 미모의 여성만 눈앞에 두면?? 술술 들어감
술 개처럼 처마시고 들어가는 길,,,,.,
ㅜㅜㅜㅜㅜ
서울에서 혼자 자기 외 로 워
씨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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