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25
5월의 어느 날
지토우
2025. 5. 16. 00:06


삶이라는 것이 얼마나 유한한 것이고 또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찰나와도 같은 것인지... 다시끔 깨닫게 되는 요즈음
이 사람만 있다면 나는 뭐든 꿈꿔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겨